작성일 : 14-02-18 16:51
감량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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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진선
 조회 : 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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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0. 8 김 진 선
10일 코스로 들어왔지만 집안 사정으로 8일만에 갑니다.
나름대로 단식 우수학생이었는데,
엄청 안타깝습니다.
매일매일 1kg이상씩 빠지는 감량의 기쁨.
맘껏 누리고 가구요. 집에 가서도 보식 열심히
하려구요,
맛사지 열심히 해주신 이지윤실장님도 고맙고
곽선생님이랑 원장님 모두모두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여기서 뼈를 깎는 고통으로 뺀살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저 이후에 들어오는 모든 단식생들 다~~
감량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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