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6-27 03:56
젠한방단식원 프로그램 중 풍욕, 산책, 태양자세, 커브스 순환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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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 풍욕 ( 해 떠기 전에 실시하면 좋음) 풍욕은 현대인이 여러가지 삼퓨, 바디로션 등 화학약품사용, 옷을 입으면서 피부호흡이 안 하면서 생기는 미세한 인체 유해산소와 노폐물이 몸에 싸입니다.
몸에 싸인 노폐물은 다시 간에도 무리가 되어 여러가지 성인병에 노출로 연결됩니다.
오전에 힘은 풍욕에서 시작 됩니다.
오전7시 산책 단식중에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산책은 단식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단식생이 걷기에 적당한 산책로는 그런게 많지는 않습니다.
가능한 차량 통행이 없으면서 흙길에 경사가 너무 높으면 안되며, 숲이 주는 평온함과 길이 너무 밀림 같으면 안 되어야 할것입니다.
젠한방에 산책길은 이러한 조건을 너무 잘 충족한 길입니다.
산책길 맨발로 걸어가기
맨발로 걸어가는것은 우리 혈관에 순환은 미세한 전기적인 작용으로 이루어지는데 현대인은 이러한 전기적 작용에 전류가 수많은 전자파에 무방비 노출로 전기적 순환에 막힘과 자율신경계 교란, 면역력 저하로 연결됩니다.
이것에 가장 효과적인 개선책으로 지구라는 아주 거대한 가이야가 전자파을 흡수하는 어싱작용이 생기면서 전자파를 흡수하고 전기적 작용에 균형을 잡아줄것입니다.
다음으로 맨발에 자극은 신장과 방광에 경혈을 풀어주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것이며, 발반사구에 자극으로 내장기와 척추에 건강까지 도움이 될것입니다.
첫 도전자는 2시간 산책길을 모두 맨발로 걷기 힘들면 중간 중긴 맨발로 걸어주길 권합니다.
다음으로 가능한 손에 지팡이를 가지고 걷길 권합니다.
관절에 무리가 없이 산에서 위험성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걷는다는것에 효과는 말로 모두 할려면 끝이 없습니다.
아주 간단한 효과를 한개 더 하면 의식과 무의식에 균형을 잡아줍니다.
그것은 교감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에 균형과 순환계와 배설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할것입니다.
그것은 불면증과 우울증 면역기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개선으로 연결될것입니다.
자연의학은 완전한 건강을 이야기하는데 완전한 건강에 시작점은 걷는것에세 시작됩니다.
자 그럼 산책까지 말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풍욕과 산책 사이 90분에 시간이 남는데 풍욕 이후 잠시 꿀잠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자는분도 있고 1층 대체의학실에서 운동하는분도 계신데 추천하는것은 태양경배8자세을 할수 있게 야외 원목 데크가 준비되어 있고 태양이 떠는곳을 보면서 왼벽한 실천할수 있게 할것입니다.
태양경배8자세는 몸을 아주 따뜻하게 잡아줄것이면 인체 고유의 리듬과 찾아줄것입니다.
그리고 비뜰어진 척추에 개선으로 이어질것입니다.
이외 지하에 커브스 순환 운동이 있습니다.
단식중 균형잡힌 근육을 잡아주면서 순환 개선과 인체 각부에 근골격계 에 균형을 잡아줍니다.
젠한방단식원 시스템 100% 이상 이용하는것은 여러분이 젠한방 단식원을 사랑하고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 주는것 만큼이나 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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