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 박대철 해독단식원의 여러가지 해독프로그램중에 하나인 족탕법은
기본적으로 발의 족삼리까지 들어오게 하면서 발을 통해서 독소가 강력하게 이루어지게 하는 소금이 들어갑니다.
이때는 암염이 좋습니다.
복용하는데는 문제가 있으나, 족탕에서는 더 좋은 효과가 나오는 히말라야 암염
유황성분이 많이 들어간 관계로 발을 통해서 독소 노폐물은 더욱 강력하게 배출되는것이 확인이 됩니다.
실제 족탕을 통해서 땀을 빼는것은 찜질방에서 나오는 땀과는 많은 차이가 나며, 신장과 방광등에 냉증을 다스리면서 속안에서 따뜻하게 하면서 나오는 땀입니다.
또한 족탕과 함께 탈수발지할수 있는 깨끗한 소금과 한방해독차도 같이 복용해서
족탕에 효과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각탕의 효능
열이 날 때는 해열제로, 손발이 찬 아이는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는 방법으로, 장염, 배탈이 났을 때는 소화제로, 위로 열이 뻗치는 아이에게는 기혈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줄 수 있는 반신욕의 축소판으로.......
또한 아프지 않고 건강할 때에도 하루에 한 번 자기전에 발물을 해주므로서 하루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고 기혈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주어 몸안의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요법으로 아주 탁월한 목욕법이다
▣각탕하는 방법
① 각탕기나 양동이에 37~40℃ 가 되는 더운물을 준비한다.
각탕기는 물을 데워주는 기능이 있어 찬물을 부어 데워서 사용하면 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데워진 물을 붓도록 한다.
눕거나 앉아서 무릎아래까지 물속에 잠기도록 한다.
각탕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위해서는 물높이를 꼭 종아리, 아무리 낮아도 복사뼈까지는 잠기게 해주어야 한다.
시중의 발마사지기는 발의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어도 각탕의 원리에는 미치지 않는다.
③ 무릎부터 상체까지는 담요나 이불을 덮어주거나 두꺼운 외투를 입어서 발한을 도와준다.
④ 발물을 하는 20분 동안 물의 온도를 조금씩 높여주어야 하는데
40℃에서 5분, 41℃에서 5분, 42℃에서 5분, 43℃에서 5분, 이렇게 총 20분 동안 담그고 있는다.
각탕기라면 온도를 맞추는것이 그리 힘든것이 아니지만 양동이에 물을 데워서 하는 경우라면 온도를 정확하게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때는 뜨거운 물을 주전자에 받아두고 조금씩 보충하는 식으로 해 나가면 된다.
⑤ 20분 각탕이 끝나고 나면 2~3분 정도 찬물에 발을 담가주어야 한다. 긴장이 풀어지고 근육이 이완된 상태에서 움직이게 되면 발목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단, 걷지 않는 아가나 잠자기 바로전에 행하는 것이라면 찬물에 발을 담그는 것을 생략할 수 있다.
⑥찬물에서 발을 꺼내면 물기를 잘 닦고 편히 누워 쉬면서 모관운동을 해 준다.
반신욕을 하면 병을 부른다
반신욕을 하면 강알칼리 체질로 변하게 되기 때문에
암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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