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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7 04:05
병 알아야 고친다
 글쓴이 : 김재춘 교…
조회 : 1,749  

< 알아야 고친다 >

1. 병이란
 서양의학에서는 병을 여러 가지로 나누지만 자연의학에서는 병이란 없다고 보거나 한두 가지로 본다.
병의 뿌리도 서양의학에서는 셀 수 없을 만큼 많다고 보지만 자연의학에서는 두 가지 뿌리만 뽑으면 된다고 본다. 뼈 기둥(척주)의 뒤틀림과 창자에 탈이 난 것이다. 뼈 기둥이 틀어지면 뼈와 뼈 사이의 구멍(추간공)에서 나오는 신경이 짓눌리게 되어, 그 신경이 다스리는 틀(장기, 조직)이나 세포들이 병들게 된다.

창자에 탈이 난 것이야말로 모든 병의 뿌리이다. 창자에 탈이 나면 먹은 것을 소화할 때부터 말썽을 피우기 때문에 모든 것이 꼬이게 된다. 소화 되지 못한 영양소는 큰창자로 넘어가 나쁜 세균을 늘리고, 나쁜 가스와 암을 일으키는 것들을 만들어 창자를 상하게 함은 물론 창자벽으로 파고들어 피를 더럽힌다. 더럽혀진 피는 몸 구석구석을 돌며 조직과 장기, 세포들을 병들게 한다.

병의 뿌리를 두 가지로 보기 때문에 자연의학은 병을 쉽게 다스린다. 다시 말해 창자와 뼈 기둥만 바르게 하면 거의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본다.

현대의학은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을 없애려는 대증요법을 쓴다. 증상이 열 가지면 열 가지 약을 쓰고 열 가지 치료법을 쓴다. 치료법 또한 병의 가지 수 만큼이나 많지만 크게 나누면 약, 수술, 방사선, 물리치료, 식이요법을 들 수 있다. 병의 뿌리는 그대로 두고 드러나는 증상만 쫓다보니 증상을 없애려 먹는 약이 다른 병을 부르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기 쉽다. 그래서 현대의학에서는 병의 가지 수 만큼이나 불치병도 많다. 다시 말해 현대의학으로 완치할 수 있는 병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지나침이 없으며, 거의 모든 병에게 현대의학은 불치병이라는 꼬리표를 달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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