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단식원하다. 양평으로 내려와서 즐거운 맛 중에 하나는 하루 일과 마치고, 화목보일러 앞에서 불만보고 멍 때리기입니다.
서울에서 단식원하다. 양평으로 내려와서 즐거운 맛 중에 하나는 하루 일과 마치고,
화목보일러 앞에서 불만보고 멍 때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