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과 폐렴 : 위궤양, 위 역류증, 가슴앓이 경우 병원에서 위산 분비

억제제를 투여하는데 이것은 인체의 자연적 균형이 깨지고, 치명적 폐렴이 유발될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약품이 위산분비를 억제하면 상부 위장 관에 기생하는 박테리아들의 균형이 무너집니다.

장의 유익균들이 죽으면 나쁜 균들이 다시 번창합니다.

우리가 된장을 만들어도 유익균과 부폐균들이 서로 반복하면서 생존하는 것같이

유익균이 점점 사라지면 그것은 다시 2차로 호흡기로 문제가 연결됩니다.

그것은 폐렴이 됩니다.

또한 비타민 B12 결픽증이 생겨서 고관절 골절 위험성까지 62% 증가하며, 7년 이상 복용시 400%까지 증가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항 응고제까지 복용한다면 더욱 심각한 문제로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이 50%증가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소화성 궤양에 좋은 쇠비름이나 뿌리채소 류가 한방과 자연의학에서는 추천이 되며, 스트레스성으로 연결되는 경우에는 뿌리채소로 차를 만들어 미량에 유기미네랄소금(0.3%)을 넣고

하루에 차물을 3리터 정도 복용한다면 안정적인 위궤양 관리법이 될것입니다.

또한 최근에 만들어진 현미 효소프로그램은 위장관리에 효소(유익균)부족으로 발생하는 위궤양에 탁월한 효과능력이 발휘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