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가수정체조 란?

인간은 직립보행으로 구조적으로 중력에 영양으로 축추사이 협착이 발생합니다.

인간에게 생기는 구조적인 문제인 요통은 90%이상에 인간에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요통으로 다시 신장이나 방광에 문제로 연결되면서, 몸안에 노폐물이 점점 증가하면서,

여러가지 혈액성질환으로 연결되어 선인병으로 연결됩니다.

젠한방 박대철 해독단식원에서는 10년 젊게 살기 프로젝트로 첫번째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혈관내에 있는 노폐물이라고 봅니다.

근데 혈액내에 있는 노폐물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척추와 골반문제가 같이 개선되지 않으면 절대 혈액정화에는 한계점이 발생합니다.

축추문제는 다시 내장기 문제로 다시 말해서 먼저 신장과 방광문제로 연결되어 심장과 순환문제로 다시 온몸에 여러가지 염증성 질환문제로 연결되는 것이 확인될것입니다.

두 다리는 땅의 지반이고 골반은 인체의 초석이며 척추는 대들보이다.  

다리와 골반의 어긋남으로 인해 등골이 비뚤어지고 모든 척추골의 변위를 초래하여 인간의 신체균형 파

괴와 모든 질병이 시작된다.  

그리고 골반  척추 변위에 의하여 인간이 원래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자연치유력을 상실하여 점점 더 치유

의 길은 멀어진다.  

질병이란 본래 자기 스스로 고칠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자연이 스스로의 자정작용을 통하여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인체의 근간인 다리와 골반  척추를 바로 세우는 교정체조를 통해 스스로가 질병을 고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연요법회에서 하는 두번째 자연치유방법 이다.

그리스의 의성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은 환자의 내적인 자연치유력이 고치는 것이지 약이나 의사가

고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했다.  

어느 한순간에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피가 나와서 피 속에 있는 혈소판이 공기에 접촉하여 혈소판은

굳어지고, 그것이 딱지가 되어 상처부위를 감싼다.  

딱지 안에서는 신진대사가 반복되어 백혈구가 세균을 물리치고 파괴된 조직은 노폐물로서 몸 밖으로

배출된다.

 이윽고 새로운 세포가 증식되어 인간 내면의 자연치유력의 힘으로 완치가 되는 것이다.  

상처에 바르는 약은 자연치유력을 끌어내는 보조자이지 약이 상처를 고치는 것은 아니다.  뼈가 부러진 경우도 마찬가지다.  뼈를 반듯하게 맞추고 부목을 대고 붕대를 감아두면 뼈는 저절로 이어지고 이전 보다도 더 단단하게 자연치유 된다.   그래서 자연요법회에서는 자연치유력이 발현되어 작용하도록해서 질병에 걸리지 않고 질병에 걸려도 질병은 반드시 고칠 수 있는 신체를 만드는 데 체형교정요법을 보급하고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바른 신체와 생명력이 왕성한 신체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에 대한 해답은 요가 수정체조와 니시건강법의 목현수 발현수 그리고 절운동, 합장 합척운동, 그리고 해독 교정 기공경락 등이 좋은 효과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