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22:41
몸을 정화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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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진영희
 조회 : 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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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프로그램에 짜임새와 크게 지루하지 않는 일정등과
선생님들에 성심성의한 관리 등에서
좋은 효과로 이어질수 있은것같습니다.
처음 2~3일째는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적응되면서, 이제는 다시
집으로 갈려는 마음이 조금은 허전하게
느껴지는군요.
조금 후회가 된다면 아침에 조금더 일찍일어나서 요가랑 명상도
좀
참가했으면 더 좋았을것인데, 하는 마음도 있지만 다음에 다시 온다는
마음은 아직은 들지 않지만 그래도 다시 찾는다면 여기로 와서 휴식겸
단식을 한번더 해서 몸을 정화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우리한방단식원 영원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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