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22:32
가득체워서 간다는 느낌입니다.
 글쓴이 : 박보미
조회 : 2,733  
11-04 01:50 | HIT : 469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에 몸도 마음도 가볍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단식을 시작했고, 여러곳을 찾던중에 우연하게 발견한 우리단식원
탁월한 선택이였다.
나 혼자 몸이 좋아지는 부분이 미안하여, 다음에는 꼭 엄마랑 같이
들어와야 할것같다.
아침에 산책과 여러가지 기구운동들 그리고 마사지, 찜질, 또 호수공원산책에 사우나(냉온욕)그리고 보족한 프로그램과 해독마사지 등등 너무나도
하루 시작이 빨리 지나간다.
이제 7일단식을 마치고 갈려고하니 가족같은 마음에 허전하고, 더 있다.
가고 싶은 마음이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이 살보다는 마음을 편하게 휴식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탁월한 선택인것같다.
추천합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와 좋은 프로그램과 소장님이하 여러직원분들에 따뜻한 보살핌은 무엇인가 가득체워서 간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