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9:43
나름 보람 있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기간
 글쓴이 : 한영인
조회 : 2,444  
08-17 11:37 | HIT : 304
한영인
22살
10일 코스(but 9일째 퇴소)


이렇게 까지 많이 빠진 적이 없었는데 힘들었지만 나름 보람 있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기간이었다.

9일밖에 못 채우고 가지만 새삼 밥(?)의 소중함과 역시 살은 운동으로 빼는 것이 건강에 해롭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지만 몸을 추슬러서 이제는 운동으로 살을 더 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