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힘겨운 일상사에서 점점 잃어가는 건강과 약에 의존해야하는
스스로에 탈출구로 언제나 찾는것이 우리단식원이다.
소장님에 충고는 이제는 그냥 흐리기에는 내 몸과 마음에 건강에 위험성을
스스로 많이 느끼고 갑니다.
6년전 처음으로 시작한 단식에서는 박대철소장님이 일일히 체킹하고 점검해서 나름대로 좋은 결과로 돌아간고, 이번에는 다시 소장님과 여러가지 대화도 많이 해보면서,인간적인 모습도 볼수 있었고, 내건강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찾을수 있어 좋은 시간들이였다.
50을 바라보는 지금 새로운 변화을 이끌어내는 시간에 다시 찾는 우리단식원은 그래도 내가 찾을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이다.
건강도 혈압도 많이 안정이 되었고, 다시 기회만 되면 가을중이나 여름에도 반드시 다시 찾겠다는 마음으로 떠나 갑니다.

그럼 우리단식원에 여러선생님과 실장님들에게 지면으로 감사에 마음을 올리며,무궁한 발전이 같이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