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8:21
이곳이 그리워질지도 모르겠네요
 글쓴이 : 조명순
조회 : 2,988  
이곳에 온지 몇일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일이 지나 퇴소할 때가 되니 마음 한곳 서운하고 어쩌면 이곳이 그리워질지도 모르겠네요.

건강도 찾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소장님과 여러분 덕분에 지루할 뻔 했던 생활이 즐겁게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