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8:02
숙변도 제거되고 살도 빠지니 몸도 가뿐, 아토피도 좋아졌다!
 글쓴이 : 박진성
조회 : 3,004  
처음에 소금을 먹을 때는 토할 것 같았다.
그러나 아토피를 낫기 위해서 꾹 참고 5포나 먹었다.
그리고 붕어운동하고 런닝머신을 하니 설사가 쭉쭉 나왔다.

시작한 지 며칠이 지나고 목 뒤에 진물 나던 것이 깨끗이 나았다.
그래서 요가도 열심히 하고 산책, 냉온욕도 열심히 했다.
목욕탕에 피부가 좋아지는 안마탕이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너무 배가 고프고 힘들었다.
된장찜질을 하니 아토피가 확 올라오고 힘들었다.

숙변도 제거되고 몸도 가뿐해지고 살도 빠지니 좋긴 좋았다.
엄마 때문에 억지로 왔지만 좋긴 좋았다.

10일 동안 6kg나 빠지다니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