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7:53
엄마와 휴가를...
 글쓴이 : 김주영
조회 : 2,554  
7일 목표로 문을 두두렸는데 원장님 권유로 10일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들어올땐 휴~~ 10일이 길게 느껴졌는데 어느덧 10일이
지나버렸네요.
엄마를 설득 시켜 같이 들어와서 엄마와 여행겸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나가면 보식을 잘해서 유지 잘하고 좀더 줄여볼 생각 입니다.
입소해서 좋은분들 만나고 프로그램 쫓아 다니고 요가하고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원장선생님의 평소 말투와 요가때 가를치실때 말씀 톤이 달라 ^.^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집에 가서도 요가 동작이 기억이 날려나??^.^
모든 선생님과 여러가지 신경 써주시고 애쓰신 원장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휴식처 처럼 발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