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7:46
★★ 흠~ 벌써 10일이네요..
 글쓴이 : 가나
조회 : 2,467  
2006. 5. 1 6 ~  5 . 2 5 ( 1 0 일 간)
나이 : 2 2 세

처음엔 힘들고.. 지루하고 적응도 안되고
너무 힘들었는데... 4일째부터 참 재밌게 잘 한 것 같아요.
한가지 속상한 건 5일째부터 생리를 해서 몸무게가 생각만큼
많이 줄진 않았다는 거예요...
그치만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건강하게 ㅋ
나를 관리했다는 게..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원장샘, 곽샘, 임샘, 그리고 언니들..
정말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겨울방학 때 건강하게 또 오고 싶어요.
와서 더 건강해져서 가야죠~^^

감사해요~ 누구에게나 지금은 기분이 참 좋아요~ ^▽^
나중에- 다시- 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