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9-09-29 21:29
해독단식일기 2일째
 글쓴이 : 영~
조회 : 259  

9월27일 (이튿날)
아침에 죽염
오늘은 9g에 1리터만 먹어도 된다하여
좀 편안하게 시작
그래도 힘든 건 사실
오늘도 6시 일어나 풍욕
풍욕을 하고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요가 (강의도 한시간)
그리고 산책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산책을 빠지겠다고 하니 맨발로 걸으라는 원장님의 조언으로
맨발로 산책 (꾀부리다 혹 붙였음)
황토 흙길을 맨발로 밟고 가는데
발이 아프지 않아 신기했네요
산책 후 경락마사지
곡소리 나게 아파서 소리소리 지르며
받았는데 받고 나니 하나도 안아픔
멍도 안들고~
동네 경락하고 정말 다름다름
강추강추^^
건쑥으로 좌훈 20분
쑥냄새가 온몸에 베었는데도 냄새가
나쁘지 않음
사우나가서 냉ㆍ온욕
다녀와서 소금디톡스 세시간
예술입니다
땀이 어찌나 나는지~
동네 사우나에선 10분 견딜까1시간 30분 견디니 원장선생님이
보너스로 주시는 야자대추
죽이는 맛에 행복이 저절로~
30분 더 견디니 이어지는 서비스
쑥조청 너무너무 마시떠^^
그렇게 2시간 30분 찜질에
30분 땀 말리기를 끝내고 나오니 시간은 어느덧 밤 11시 30분
피곤합니다 ㅋ(행복한 비명)
말까 했는데 계속 있어도 힘들지가 않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