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8-11-12 23:37
집으로 가는길에
 글쓴이 : 차현미
조회 : 5,707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한자 적어봅니다~^^

우선 급하게 나오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온게 맘에 걸리네요..

남쌤 실장님 죄송합니다~^^

2주라는 시간이 이렇케 짧은지 몰랐습니다

다들 잘대해주신 덕분이고

타이트한 스케줄과 힐링 그 자체인

자연속에서의 생활 덕분이겠죠??ㅎ.ㅎ

몸과 맘을 모두 비우고

내자신을 돌아보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여

남아계신분들도 즐겁게 남은시간 마무리하시고

좋은모습으로 또 뵐수있길 바랄께욤!!

아참! 지윤이가 아직 아이같은 감성을 가지고

있어서 외로움도 많이타고 힘들어해요

잘챙겨주시길~~~^♡^

원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다들 정말 감사했어요~~


18-11-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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