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6:38
미니스커트 입고 놀러 오겠습니다 ㅋㅋ
 글쓴이 : 오주영
조회 : 2,751  
사정으로 인해 9일째 나가는데 많이 섭섭하네요 ㅋㅋ

선생님들도 단식하러 온 언니들도 피부 마사지 해준 언니들도
너무 너무 좋았어요. 정말잊지 못할꺼 같아요.
가족처럼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살을 많이 뺄 목적으로 왔지만 지금 그 이상의
성과를 얻고 갑니다.

배윤 것이 무척 많았고, 건강도 무척 좋아졌어요.
선생님들과 약속 잊지 않고 살 많이 빼서 놀러오겠습니다.
(미니스커트에 ㅋㅋ)

정말 그동안 감사드리고 많은 것 배워갑니다.
담에 꼭! 꼭! 꼭! 맛난 거 사들고 놀러올께요 ㅋㅋ

                                                        < 오 주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