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6:38
친구의 권유로 들어왔던 열흘 간의 단식
 글쓴이 : 선미
조회 : 2,731  
친구의 권유로 들어와 단식한지 벌써 10일이네요.

처음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었는데...
선생님들의 배려와 가르침으로 여기까지 잘 마쳤습니다.

끊임없는 질문에도 열심히 설명해주시던 원장님,
선생님들 잊지 못하겠네요.

다양한 프로그램 역시 지루할 수 있었던 시간들을 잘 가게 해주었구요.
와서 살도 빼고 피부도 좋아져서 가게되어 너무 좋네요.

다음에 관리를 더 열심히 해서 놀러오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김 선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