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6:31
웃으면서 나갈 그 날을 위해!!
 글쓴이 : 손모윤
조회 : 2,758  
10일단식  S.M.Y.

드디어 퇴소합니다.

친절하신 두분 선생님,
정 많~은 룸메이트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저는 초반에 너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오히려
몸도 마음도 편안해졌던 거 같아요.

여러분도 잘 참으세요.
웃으면서 나갈 그 날을 위해!!

☆☆ 요가 산책은 빼먹지 마시구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