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3:16
나는 야 p 팀
 글쓴이 : 김태화
조회 : 2,695  
모라고 써야할지 ...??
내 담당 트레이너 박샘께 물으니 씨익 웃으시며 느낀 점 쓰란다.
워낙 글치라 워드도 손 잘안대는 내가 이렇게 자발적으로 쓰다니...
여기에 와서 살을 빼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 했었다.
그런데 정말로 잘 빠지다니...
그리고 이곳에서 얻은것은 내 몸에 대한 관찰이었다.
평소에 느낄수 없었고...
아니면 내자신이 너무 무관심하게 굴었던 내몸의 상태라던지
등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어서 좋았다.
걍.. 이래 저래 좋았어요.
원장님 운동처방 고맙습니다. 샘들 수고하셔떠요.
금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