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3:14
ㅋㄷㅋㄷ
 글쓴이 : 이진경(21세
조회 : 2,559  
처음 여길 왔을땐 낯설고 긴장도 됬었는데..
언니들도 너무 좋고 ,숙소도 좋았었다.
둘째날에 너무 배가 고팠다. 근데 몸무게도 몇 K나 뺐다.
넘나 기뻤다. 성급히 보식신청을 했다가 기운도 빠지고 선생님께
혼났다.
어느정도 탄력이 붙어야 하는데 내가 경솔했다.
요가,산책,사우나 이렇게 하면 하루 일과가 끝난다.
정말 나에겐 좋은 경험이다.
이제 부터 몸 관리 잘 해야 겠다.
추신:권샘,박샘,원장님,언니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