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6:10
어떻게 떠나야 할지 기분이...
글쓴이 :
장인영
조회 : 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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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7일 단식
아는 사람의 권유로 단식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일정 때문에(마사지, 경락, 요가, 복부초음파
등...) 일주일이 후딱 지나갔네요.
이제는 우리집 안방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편합니다. 어떻게 떠나야 할지...기분이
묘하네요.
일주일 단식 결과 몸무게 감량과 피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또다시 올 계획이구요. (살 빼는 목적이
아니라 자기 관리 차원에서 입소할 예정)
3개월 뒤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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