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5:47
깨끗한 마음으로 새로운 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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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무경
 조회 : 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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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6일 퇴소 김 무 경
한해를 정리하고 좀더 깨끗한 마음으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고 싶어서 입소했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가볍게 ^_^
인터넷으로 여러 곳을 알아봤었는데 가장 맘에 들어서
무턱대고 들어왔죠.
바로 잘한
선택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자상한 선생님들과 단란한 가족 분위기가 좋았네요.
기간 내내 많이 힘들었지만 퇴소를 앞두고도
아쉽기 비할 데 없습니다.
이제 또 한해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내서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여...
열심히 살겠습니다.
ㅋ_ㅋ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남부원장님, 곽선생님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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