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5:31
100% 확신
글쓴이 :
감사
조회 : 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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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3달전부터 생리가 3번정도 나왔습니다. 바쁜 업무로 생리일을 정확히 Check하지
못하고 또 한달이 되었나보다 생각하고 그냥 지났습니다. 근데 저번달은 한달내내 하혈을 하는겁니다. 겁이 벌컥나서 병원을
찾았는데 스트레스성 하혈이라고 하더군요. 병원에선 1주일치 약을 받아왔죠. 그것만 복용하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정상적으로
돌아갈꺼라고 하셨는데 1주일이 지나도 하혈은 계속되었습니다. 또 장에 가스가 많이 찼고 배출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자궁쪽이 떨어져 나가는 통증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한방단식원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어릴적부터 거의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자라왔었고 약을 통해서는 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대체의학으로 제 몸을 치유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단식이면 몇일 휴가를 내서 입실하면서 해야되는데 회사업무 관계로 제 사정은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하는 단식을 매주하면서 된장찜질을 통해 몸속에 있는 독소도 빼내고 속을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과 정제되어
있는 빛소금으로 질세정을 매일 하도록 권했습니다. 단식은 이번주말부터 하기로 예약을 했었구요 질세정제는 이틀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날은 2개를 넣었는데 별다른 반응은 없었구요 둘쨋날은 1개를 넣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고름같은 것이
생리대에 많이 묻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랫배에 힘도 생기는 것 같고 항상 냉했는데 아직 따뜻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미지근하다는 느낌은 느낄수 있는 정도로 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었는데… 제 몸에 있는 노폐물이 빠지는 걸 직접확인하니
더욱더 확신이 갑니다. 원장님이하 단식원 선생님들이 권하시는데로 믿고 제몸을 맡겨보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기회에 제 몸을 100%로 치유하여 건강한 심신을 만들고자 합니다. 원장님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계속
제몸을 Check하면서 일어나는 반응에 대해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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