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5:15
지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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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은
 조회 : 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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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와서 쓴다.
인터넷을 통해 처음 이곳을 알았을때 어떤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와서보니 집처럼 너무 편안하고 선생님들도
잘해주셔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내몸이 단식으로인해 깨끗이 되어가는것
같았습니다.
삼일이
지나면서 몸이 많이 힘들었지만 선생님과 옆에 있던 언니들이
있었기에 잘 견딜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밖에 나가서 생활할 때도 지금
여기에서 있었던 생활처럼
욕심이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내몸을 조절하고
식습관등을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보식 열씨미해서 건강도 찾고 몸무게도
더 줄여서 예쁜 모습으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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