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4:56
박선생님..안녕하세요,
글쓴이 :
안산댁
조회 : 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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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나요,세월..참빨리.가네요. 그곳에서.단,하루만,단식하고,시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시어. 안산으로 바로
내려왔는데...제.옷이랑,박선생님이친절하게 보내주셨지요. ㅎㅎ..어쩌지요.병원에서,,몇달을.간호한면서,스트레스가
심하여.그때보다,살이...7키로나,쪘어요,휴,,,, 일년이 지나기전에 다시.입소하라셨는데. 이번달말에
갈까합니다, 전화는따로,드릴껍니다, 근데.수유점이 집에서.더,찾기.쉬운에.그곳에서.단식을
해되..상관없을까요, 사실.홍대는.너무...길이.멀어요,,지하철도,갈아타야할고, 배려해주신다면,열심히.살뺄께요,, 음..다시.만나때.돼지.되었다고흉보지마시구요, 그때.친했던.광임이는..이뻐져서,나갔는지.ㅎㅎ 늘.발전하시길..바랍니다,, 저,안산에
서설미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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