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14:52
균형잡히고 탄력있는 몸매(수유점)
글쓴이 :
조미영
조회 :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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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엔 몸이 힘든걸 몰랐지만 프로그램이 빡빡하여
몇칠 동안은 적응하기 힘들어 환경 적응에 노력 하였습니다.
4일째 너무
힘들고 생리까지 겹쳐서 앉거나 누워있는 모든 동작이 너무
힘들고 꼼짝을 할수 없는 상태...
정말 죽을꺼 같은 심정이고
너무 힘들어 아무 생각이 안들 정도였음
몇칠후 생리가 어느 정도 지나며 몸 무게가 많이 줄고 처음 보다 훨씬
슬림
해지는 체형이 되어 가는 느낌에 더 열심히 프로그램을
따라하였다.
정말 기분 너무나 UP
UP...
뱃살을 집중공략해 주시는 덕분에 그냥 굶는 것보다 허리쪽이 잘
빠져서 만족 요가까지 하니 탄탄하게 몸이
빠져서 무척 맘에 들었다.
요가는 적극 권장하니 절대 빼먹지 말길 당부...
또한, 정체기가 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짜증*1000 이 오기 마련이고
내가 단식을 왜하나 하는 생각에 우울하고 살기 싫지만 그냥 지나가는
과정이니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그냥 현재까지 빠진 살에 만족하고
이곳 단식원 프로그램대로 따라 하시면 몸이 이쁘게 빠지는거
같아요.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꼭! 성공 하세요.
끝으로 너무나도 애써주신 단식원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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