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14:07
아 여기는 사람사는 냄새가나는곳 이래요~~~^^
 글쓴이 : 고명열
조회 : 3,090  
여가는 제천이래요^^
저는 28에입소해서오늘2월1일에퇴소했지요
처음에는 이곳저곳 살펴보다가 이곳을알게되엇고
다른곳에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여기로왔지요....
가장매력적이었던것은 경락마사지쎈터와 한방병원이같이있어서 더욱이곳에오게되었지요
이곳에와보니 숙소도괜잔았구요
그리고 인터넷도사용할수있고 노래방에서 노래하면서 런닝도하고
손발온욕기도하고 등등등.....
좋았담니다...그리고 매일수지침맞고 산책하고 목욕탕가고
즐거운시간이었구요
결혼하면 부인과같이오고싶고...
아이낳고서 산후조리끝나고나서 몸관리하러오면 왔따일거같네요!
그리고원장님 항상웃음이 같이다니는 분이죠
경락도하시고 수지침도 나아주시고...^^
그리고 박선생님...친형처럼 잘해주셔서 고맙구요
그리고 성격좋은 권선생님 성격죽이죠 체격도 죽인담니다
사람을직원분들이 참~~친절히대해주셔서 고맙씀니다
선생님들은 참힘들겠더라구요!
다른 원생분들도 따듯하게 말한마디라도 해주시길.....
글구 오늘아침에 보식의맛은
세상에무었보다도
맛있었담니다
지금 제천에와서 친구네 비디오가게에서 놀구있지요....
티비보면서..ㅎㅎㅎ...
쫌따가 앤...만나러 갈려구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아~글구 경락쎈터직원분들도 고마웠음니다....^^화이팅....
담에또갈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