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5-04-26 16:10
집에서 보식 15일째 딸을 보내면서
 글쓴이 : 김영진
조회 : 6,230  

둘째딸 보내면서 글올립니다.

집에와서 보식은 잘끝나고 예전보다 아주 편안하게 몸도 가볍게 느끼면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나름대로 건강관리 잘한다고 했지만 이제 50대 나이가 되면서

이곳저곳이 아파왔는데 나이때문이겠지 한부분이 제가 알고 있는 싱급게 먹는 식습관

때문이라는것을 알고 처음 원장님과 상담중에 반신반의 하면서 단식을 했는데

예전에 단식할때보다 힘들지 않으면서, 몸이 전허 늘어지지 않고 뱃살과 등살이 쪽 빠지것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물론 살때문에 젠한방을 찾은것은 아니지만 몸도 가벼워지고, 시력도 돌아오고,

전체적으로 몸에 힘이 많이 붙으면서, 앞으로 살아갈 건강에 기준을 잡은것같아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보낸 딸도 같이 좀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체중이 6킬로 찐것같다고 맣이 속살해하는것같아서

보낸니다.원장님 믿고 보내는것이니 잘 교육해서 식습관하고 척추도 척만증이

있으니, 자세로 바로 좀 잡아주세요.

기공경락마사지도 별도로 2번 더 신청하니 잘 부탁드립니다.

사업번창하길 바랍니다.

제 주변에도 많이 광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