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길에 한자 적어봅니다~^^
우선 급하게 나오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온게 맘에 걸리네요..
남쌤 실장님 죄송합니다~^^
2주라는 시간이 이렇케 짧은지 몰랐습니다
다들 잘대해주신 덕분이고
타이트한 스케줄과 힐링 그 자체인
자연속에서의 생활 덕분이겠죠??ㅎ.ㅎ
몸과 맘을 모두 비우고
내자신을 돌아보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여
남아계신분들도 즐겁게 남은시간 마무리하시고
좋은모습으로 또 뵐수있길 바랄께욤!!
아참! 지윤이가 아직 아이같은 감성을 가지고
있어서 외로움도 많이타고 힘들어해요
잘챙겨주시길~~~^♡^
원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다들 정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