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사모님 요가선생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한층 날씨가 선선해지니 아침에 산책하던 그림같은 산책로도 그립고,
원장님 마사지도 생각납니다. 엄청 아파는데 이후에 통증도 살아지고
눈까지 맑아지는 경험 그리고 단식원에서 직접 만들었다는 된장찜질 사모님이 직접 담은
동치미 국물도 생각납니다.
10일이라는 시간이 금방지나고 수술이후에 무력한 몸을 젠한방 단식중에 많이 회복해서
이제는 일상적인 생활에도 지장이 없습니다.
다시 찾아뵈려 곧 가겠습니다.
이제는 지난번 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가겠습니다.
젠한방단식원과 소금단식 그리고 하루 종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선생님들에
감사함과 열정을 느낍니다.
퇴수이후에 체험담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과 여러사람한데 소개는 해주고 있는데
이제는 빗을 조금은 갑은것같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