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0 11:03
제몸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됐습니다.
글쓴이 :
안영소.
조회 : 3,347
|
6/24 안영소. < 7일 큔듐 생식단식> 하는일; FIFA통역사. 나이 27세.
체중; 4.2kg. 체지방;
2.3kg. 각각 감량에 성공. * 흡연량; 하루 반갑------> 2~~3개피로 줄어둠.
가슴둘레; 4센치. 허리;
9센치. 아랫배;10센치. 힙; 8센치. 허벅지; 6센치. 무릅; 2센치. 종아리; 5센치. 발목; 3센치. 팔; 3센치. 목;
3센치. 각각 감량에 성공.^^
처음 들어왔을때는 그냥 살만 빼고 나가겠다는 생각이었지만..., ^^*; 여기 있으면서 제몸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됐습니다. 건강해야 이뻐질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니깐 제가 제 몸을 그동안 혹사시킨게 너무
죄송스럽고(내몸한데^^) ... 여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감사드리고 싶은 사람들..., 우리단식원
선생님들.
다들 너무 대단하신 분들 같아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사업이라기보다 회원 한명 한명을 진심으로 걱정하시고
개선하시려고 노력에 정말 감동 했습니다.
쌍꺼풀만 없어으면 perfect하셨을 원장샌님~~ ^_^
뭐든지 물어보면
너무나도 자세하고 인자하게 대해주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신 박선생님~~~^^*
언제나 제 투정을 받아주신 사부님~~
헤헷
좀 아팠지반 몸 아끼시지 않고 절 돌봐주신 실장님~~~**
맑은 미소로 반겨주신
유선생님~~~^^
다덜 정말 감사합니다.(^^)(_ _)(-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