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단식일정으로 두려움을 갖고 입소했지만 막상 와보니 소장님께 넘 신뢰가 갔다
몸이 넘 안좋아(위장병10년, 심장이 안좋음) 아산병원 및 서울대 건강검진센타 결과 심장이 너무 약하다고 하여
지푸라기라도 잠는 심정으로 입소를 하자 바로 장청소 한 결과 몸도 가벼워지고 입소한 첫날 원장님도 내맥이(사맥)이라고
하셨는데 드디오 오늘 퇴소하는 날 진맥을 해본 결과 맥뛰는게 넘 좋아지고 체중도 생각보다 많이 빠졌으니
단식원에 입소하기를 넘 잘했다는 생각이다
오죽하면 함께 단식했던 아가씨들한데 내가 60평생 잘 살아서 착하게 살아서 그 수많은 단식원 제처두고 젠 단식원에
들오오게 된것이 내인생 커다란 행운이라고했다 특이 간 해독하기 힘들었지만 하고나니 내몸에 있던 모든 독소가
빠진것같다 몸이 가벼워졌으니말이다 기공 맛사지도 넘 감사하고 소장님께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젊으신 분이지만
존경스럽기까지하다
함께했던 아가씨들도 다른 단식원도 다녀봤지만 이곳 젠 단식원처럼 신뢰가 안갖다고도 했으니 난 60평생
처음해본 해독 단식원을 잘만나서 몸이 좋아져서 퇴소하니 역시 난 복이 많은 사람이다
정말 진심으로 원장님 및 가족께 넘 감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