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21:19
하늘이 노랗고 몸이 힘들다.
 글쓴이 : 정영순
조회 : 3,339  
11-05 00:17 | HIT : 355
성명: 정영순
나이: 30세
기간: 10일
체중: 7.2kg 감량


10일간 단식을 하려니 하늘이 노랗고 몸이 힘들다.

감량은 됐어도 빠질 부분이 빠지지 않고 엉뚱한 곳만
빠져서 보식기간에라도 잘 지켜서 더 빼야겠다.

단식기간에 제일 힘들었던 시간은 요가시간이었다.
처음시간에는 어느 정도하다가 기운이 빠진 5~6일째
접어들어서 강도를 높여서 몸도 힘들었다.

제일 추천하고 싶은 시간은 경락과 해독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