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21:19
하늘이 노랗고 몸이 힘들다.
글쓴이 :
정영순
조회 : 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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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영순 나이: 30세 기간: 10일 체중: 7.2kg
감량
10일간 단식을 하려니 하늘이 노랗고 몸이 힘들다.
감량은 됐어도 빠질 부분이 빠지지 않고 엉뚱한 곳만
빠져서 보식기간에라도 잘 지켜서 더 빼야겠다.
단식기간에 제일 힘들었던 시간은 요가시간이었다. 처음시간에는 어느
정도하다가 기운이 빠진 5~6일째 접어들어서 강도를 높여서 몸도 힘들었다.
제일 추천하고 싶은 시간은 경락과 해독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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