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21:08
격려와 배려 덕에 마지막까지 잘 마치고 갑니다.
글쓴이 :
박민지
조회 : 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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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10:47 | HIT : 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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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민지 나이: 25세 기간: 10일
갑자기 살이 찌기 시작해서
고민하다가 단식원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힘도 들고 기운도 없었지만 여기 계시는 선생님 들의 격려와 배려
덕에 마지막까지 잘 마치고 갑니다.
힘들어 할 때마다 너무도 친절하게 선생님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기분 좋게 끝내고
갑니다.
비록 10일은 다 채우지 못하고 가지만 몸이 한결 가볍고 정신도 맑아 진 걸 느낍니다.
프로그램 중에
경락은 다음에도 다시 받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여기 있는 동안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 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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