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20:40
올 때 입고 왔던 옷이 헐렁헐렁 ~ 너무 황홀 그 자체!! ㅋㅋㅋ
글쓴이 :
이신옥
조회 : 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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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신옥 나이 : 22살 기간 : 10일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단식원은 왜 가냐고 갇혀서 생활해야 하고 사람들이 탈출까지 시도한다는 곳인데. ㅋ 하지만 직접 와보니 전혀
의외였다.
장청소도 해주고 몸매 이뻐지기 위한 요가도 해주시고 더더욱 중요한 건!! 경락이었다.ㅋ 덕분에 얼굴도 예뻐지고
작아지고, 정말 최고!!
산책 코스로는 호수공원에 갔는데 정말 좋았다.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랄까ㅋ 정말 잊을 수
없는 곳이었다. 나중에 친구들을 이끌고 꼭! 올라와서 보여줄 것이다!!
난 10일 동안 단식했는데 8킬로가 빠졌다. 너무
황홀 그 자체!! ㅋㅋㅋ 올 때 입고 왔던 옷이 헐렁헐렁 ~ 오예 ~
귀여우신 소장님 감사 감사 실장님, 선생님들도 감사
감사 담달에 필링 받으러 올께요~ 보고싶을 거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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