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20:36
이곳에 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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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영미
 조회 : 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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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미
나이 : 50살
기간 : 5일
단식이라는 체험은
난생 처음 경험해보았습니다.
주변에 많은 얘기들을 들었었지만 일산에 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소장님과 이하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는 굳은 마음을
가져봅니다.
자신과의 싸움이 이토록 힘든지 ~~ 후~
정말 감사드리고 ~
이런 일로 다시 만나지 않기를 바라고
~
소개 많이 시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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