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20:34
힘들 때마다 챙겨주신 소장님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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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미희
 조회 : 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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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미희
나이 : 33세
기간 : 5일
깊이 생각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단식원에 대해 잘 알아보지도
않고 추석 연휴 기간에 단식원에 들어왔습니다.
첫째날은 장청소를 한다고 좀 힘들긴
했지만 견딜만했습니다.
3일째부터 단식의 효과로 체중도 줄고, 마음도 머리도 한결
가벼웠습니다.
5일째 되는 날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10일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틀째 되는 날 힘들었던 걸 잊어버리고 말입니다.
저는 5kg 감량을
했는데 앞으로 여기를 다녀가시는 모든 분이
단식 체질개선에 모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1일~5일까지 옆에서 힘들 때마다
무어라도 하나씩 챙겨주신
소장님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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