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21:48
너무 기분이 좋고 보식도 잘하여 더 빼야겠다.
글쓴이 :
임정균
조회 : 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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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정균 나이: 20세 성별: 남 기간: 10일 키: 170cm
몸무게: 10.1kg 감량(110.6kg -> 100.5kg)
입소전날 소량의 밥을 먹고 단식원에
입소하였다. 난생처음으로 해보는것이라 뭘 어떻게 해야하고 또 하면 과연 내가 과연 할수있을지 많은 고민이
되었다.
처음들어왔을때 내몸무게는 110.6 였고 생각보다 많이나와 더열심히 빼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하루 이틀
... 시간이 지나고나니 하루에 1~2킬로 씩은 빠진것 같았다..
몸도 가벼워지고 여러 프로그램 따르다보니 시간도
금방 지나갔다.
여러 선생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마웠다.
마지막날 총10킬로 빠졌고 형은 6킬로 빠졌다.
너무 기분이 좋고 보식도 잘하여 더 빼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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