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21-10-14 16:26
5일 단식 아쉬운 시간, 아픈것 없이 잘 마무리
 글쓴이 : 박윤주
조회 : 2,735  

단식원5일 생활 마치고. 급하게들어가 5일이란 시간이 아쉬웠다. 살도 살이지만 몸이 많이 안 좋아 입소를 결심하고 들어간 단식원. 있는동안 희안하게 아픈곳 없이 잘 마치고 나왔다. 그리고 소금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었다. 단식은 나와서가 더 중요. 3일동안 아침에 장청소하고 조심스럽게 음식을 섭취했다. 3일보식(미음) 이후 일반식 조금씩. 올적 사온 동치미는 정말 잘 사온것 같다. 식구 모두가 한사발씩은 먹는듯.^^ 배가 고프면 동치미 국물에 물을 넣어 마시면 희안하게 배고픔이 덜하다. 지금은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 천천히 오래 씹으려 노력중이고. 있는동안 수고 많으신 원장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젠한방 21-10-18 11:18
답변 삭제  
단식중 체험담은 무엇보다 단식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에 진짜 이야기가 되어야 합니다.
위 내용은 모든 젠한방단식원 밴드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회원분이 직접 작성한 내용을 그대로 이동한것입니다.
2000명이상이 10년이상된 밴드입니다.
하루에도 몇통씩 거짓 체험담을 올려준다는 광고가 들어옵니다.
그것은 사기이며, 좋은단식원을 찾는분들에게 기만행위입니다.
젠한방단식원에 체험수기는 모두 직접경험한 회원분들에게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 많은 체험담이 단식이벤트란에 있습니다.
물론 젠한방단식원에 체험담은 30년 가까운 시간에 의해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부족한데로 만족한 부분은 만족한 부분으로 가능한 그대로 올리고
있습니다.
젠한방단식원이 운영되는 노하우는 재단식과 소개로 80~90% 가까이 나와서 가능합니다.
직접 입소하시면 하루 안에 확인이 되는 사실입니다.
한분 한분에 성심과 성의로 최선에 노력으로 회원분들에 최상의 단식 경험이 될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젠한방 에서 박대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