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22:45
몸이 가뿐해져서 갑니다
글쓴이 :
정희
조회 : 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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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번째 단식이네요^^
작년에 단식을 통해 몸이 정화되는 너무 좋은 경험을
했기에... 올해도 또 단식을 계획했습니다.
단식은..역시나..1일~3일째가 가장 힘든것 같아요. 배고픔과
무력감.. 그러나 4일째가 되면서 다시 힘이나고.. 그 뒤로는 조금 수월해 지죠^^ 단식을 하고 나면... 가뿐해진
몸과..건강상태. 살아난 옷태에 만족하실거에요^^
우리한방 단식원은 다른 단식원에 비해.. 전문성이 있는 단식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 굶고 살빼기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건강한 단식을 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원장님이 상주해계시고,
프로그램도 그에 맞추어 짜여져 있습니다. 저는 퇴소 이후에.. 가벼운 몸 뿐만 아니라.. 매일 산책하고 냉온욕 하는 습관과 바른
자세 또한 얻어 가지고 갑니다..^^
보식도 잘하고... 생활습관과 식습관도 바로 잡아.. 앞으로는 건강한 생활 유지해야
겠어요~
짧은 시간 동안 세심하게 도와주신 원자님과 실장님깨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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