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여기저기 아파오기시작해서
아...이제 젠단식원을 가야할때이구나 하고 집을나섰네요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짬뽕 떡뽁이 등등..한동안 먹지못할음식을
아쉽고 행복하게 먹고 도착~
저는 몇차례 젠입소경험이 있답니다.
이번 저의 모토는 대충열심히 편안하게
살빼는것보다 해독위주로 하자였습니다
올해들어 손마디도 허리도 아프고 목뒤도 결리고 혀도 따가운것이 뭔가 막혀오는구나싶은.
그런데~~ 내일퇴소라 좀전 원장님상담하며 재본 인바디!
7키로빠졌다능.
아무래도 새로생긴 뱃살테라피 효과가 한몫한듯합니다
할땐 초반에 아픈데 장기들을 말랑하게해서 뚫어주는지 하고나면
가벼운느낌이 확 들었거든요(강추!)
권샘의 체형교정으로 목과 척추들도 제자리잡고 ~
누구보다 바쁘지만 유쾌하고 예쁘신 부원장님 ~
무엇보다 처음보는 낯설음에도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힘이되주신
회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원장님!
아시죠~~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