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8 22:32
가득체워서 간다는 느낌입니다.
글쓴이 :
박보미
조회 : 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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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에 몸도 마음도 가볍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단식을 시작했고, 여러곳을
찾던중에 우연하게 발견한 우리단식원 탁월한 선택이였다. 나 혼자 몸이 좋아지는 부분이 미안하여, 다음에는 꼭 엄마랑 같이
들어와야 할것같다. 아침에 산책과 여러가지 기구운동들 그리고 마사지, 찜질, 또 호수공원산책에 사우나(냉온욕)그리고 보족한
프로그램과 해독마사지 등등 너무나도 하루 시작이 빨리 지나간다. 이제 7일단식을 마치고 갈려고하니 가족같은 마음에 허전하고, 더
있다. 가고 싶은 마음이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이 살보다는 마음을 편하게 휴식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탁월한
선택인것같다. 추천합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와 좋은 프로그램과 소장님이하 여러직원분들에 따뜻한 보살핌은 무엇인가 가득체워서 간다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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