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5-11-03 06:51
젠한방에 번창을 바라면서
 글쓴이 : 김영희
조회 : 4,265  
조용하고 평온하게 단식을 했습니다.
집에 와서 생각하니 그곳에서 생활이 그리워집니다.
하루종일 짜여진 프로그램과 여러가지 원장님에 건강에 관한 해박한 지식
체질이나 사주도 보고 가족들 모두 체질도 궁합도 보고 너무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이번에 만들은 집에서 하는 해독다이어트 단식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왠지 원장님이 만들면 더 실례가 갑니다.
다음에 이전하면 그곳에서 일도 하고 싶어요.
원장님 기공마사지는 제가 받은 마사지중에 최고입니다.
받을때는 엄청 아픈데 다음날에 전허 몸살도 안나고, 이외 이곳에서
하는 모든 프로그램들은 다 좋은것같아요.
큰 기계에서 척추교정하고, 전위치료라는것도 인테넷찾아보니 엄청 좋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요가도 좋고 특히 된장찜질 한번한 이후에는 살이 1킬로나 감량되었어요.
뱃살도 속 들어갑니다.
아침에 매일하는 장청소는 5일째부터는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것먹어니 배도 안고프고
힘을 낼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마다 산책은 공기에 질이 서울하고 너무나도 다름니다.
저는 단식이후에 몸이 아주 가벼워졌습니다.
10일간 5킬로 감량했는데 집에서 3킬로 더 감량했습니다.
원장님 이야기 듣고 다시 장청소하고 하루 운동을 2시간이상 규준히 한 결과입니다.
그전에는 운동하면 몸이 너무 무겁고 더 피곤했는데 이제는 몸도 가볍고 상쾌합니다.
원장님 너무 존경합니다. 하루 종일 회원들 돌보고 열정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애기들도 같이 있어, 한쪽에는 원전히 전문화되느 프로그램이고, 이쪽으로는 가족같은 분위기로
생활하고 사모님도 너무 몸매도 좋고 이쁘고 3명 따님들도 궈엽고 조용하게 단식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제 목표가 5킬로 더 감량해야 하니 원장님 한데 도움을 더 받아야 하겠죠.
주변에서 모두 같이 가자고 해요.
곧 3일 단식하려 갈게요.
사업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