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사모님 요가원장님 너무 잘 지내고 왔습니다.

한끼만 안먹어도 손발이 떨리는 제가 7일 단식하고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온몸이 무력하고 힘이 없던 단식하면서 더 생생해지는 경험을 하는 특이한 현상을 느껴습니다.

하루 일과가 잘 짜여져서 배고플 시간없이 짠짠하게 돌아가는 일정표 밤 12시까지 너무나도 수고해주는

선생님들에 정성에 미안함과 일을 사랑하지 않으면 할수가 없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습니다.

너무 봉사하는 마음으로 회원들 한명 한명 정성을 기울려주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단식중에 요가가 그런게 좋다는것을 경험하면서 바로 주변에 요가원에서 지금 3개월 요가 신청하고

왔습니다.

보름이후에 다시 간청소 하려 가겠습니다.

사업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