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9 00:54
하루 종일 짜임세 있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선생님들에
글쓴이 :
박진옥
조회 : 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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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식원은 6번째인데 이번에 선택한 단식에서는 해독단식을 선택했는데 프로그램이 너무 좋고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더군요. 하루 종일 짜임세 있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선생님들에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느껴지고 주변환경에서도
산책로가 너무 좋은 것같아요. 이제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헤메는 일은 없을것같아요. 특히 소장님이 하는 기공은 정말 한번 받은
이후에 침침한 시력이 확 터이는것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석생생님 도사님 경락선생님 너무 수고했고요. 번창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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