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9 00:51
소금을 먹으니 물 대변을 계속보아서 장이 청소되어서 좋았다.
글쓴이 :
조희정
조회 : 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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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장청소 너무 힘들어서 토하면서 했다. 다하고 나서 기분이 좋았다. 몸도 가볍게
느껴졌다. 내장이 좀 깨끗해졌다고 생각되어..., ^^
둘째날, 너무 기운이 없고 눈이 풀렸다 밤새 온몸이 아파서
잠이 거의 못잤다.
셋째날부터 특별히 효소를 매일 먹게 되어 기운을 차릴수 있었다.
6일째까지 토할까봐 소금도
안먹었다
7일째 장청소을 한번 더 하고 조금씩 소금도 먹었다. 내장이 청소 되는것 같아 좋았다.
10일째 날
가장 몸 상태가 좋가 코가 완전히 낫지는 않았지만 좀 좋아진게 느껴진다.
소금을 먹으니 물 대변을 계속보아서 장이 청소되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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