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시간이 흐르도 그곳에 생활은 많이 생각이 날것같아요.
자연과 어울려진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하루일정이 쉬지 않고
진행되어 지루하지 않게 돌아가는 자연인 원장님 여러가지 청소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뒤에서 과리하시면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 같이 한
단식생들 많이 생각날것입니다.
1년에 한번 정도는 저도 저한데 시간을 투자해야 할것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소금단식이 잘 맞는것같아요.
예전에 단식할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편하게 한것같아요.
한끼만 굶어도 현기증도 생기고 예전에 단식원에 들어갈때는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계속움직이고 편하게 생활한것같아요.
무엇보다 10일 입소해서 7.3kg 살이 빼졌는데, 체지방이 그중에 5.6kg 빠진것이
좋습니다.
곧 건강검진를 할것인데 너무 기대가 되네요.
보름이후에 하는것이 좋다고 해서 보름이후에 할려고 합니다.
지방간도 있고, 여러가지 성인병이 같이 있다고 했는데 기대가 많이 됩니다.
원장님 이러한 사업번창하세요.
같이 단식한 분들도 모두 성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