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전에 몸이 무겁고 이곳 저곳에 통증으로 힘들었는데, 젠에 들어와서 아침 5시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너무나도 잘 짜여진 스케줄에 의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생활습관에 변화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비가 와도 날이 더워도 힘쓰고 저희들을 위해서 고생하는 원장님과 사모님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힘들것이라는 생각으로 단식원 들어오기전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중간에 하루 조금 힘든 부분이외
전허 힘든것이 없이 3일 지난 이후에는 오히러 더 몸이 가벼워지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단식을 잘 끝난것같습니다.